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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이 블로그는 잠깐 경험해본 후 업데이트가 없었다. github pages와 jekyll theme을 경험해보기 위한 임시방편이었다고 생각.
맘에 쏙드는 테마를 고르긴 했지만 어차피 남이 만든 테마 가져다쓰는거라 내 공부와 발전에는 그다지 도움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.
그 결과 next.JS로 몇시간동안 급조해봤다. Gatsby 정적 CSS 사이트를 만들며 같이 만들어본 것이다.
아주 볼품없지만 gatsby나 next.js 같은 프레임워크에 아직 배움이 모자르다.😂
다만 next.JS에 추후 업그레이드 될 13 베타버전으로 경험해보기로 했고, 아직은 부족한 공식문서나 버그때문에 애를 조금 먹었다.
내가 못하는 것이겠지만 퍼블릭 폴더의 json파일을 불러들이지 못했다.. 시간을 더 지체할 수 없어 그냥 글로벌 배열 변수로 임시처리.ㅠㅠ